오늘 오랜만에 남한산을 등산하였다. 남한산성의 남문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무력한 조선왕의 삼전도에서 당한 치욕적인 일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국력이 결국 문제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관련 글 관련 글 없음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