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방철린은 지난 2016년 9월 13일오전 7시부터 강남의 파레스호텔에서 한국건축가협회 특별건축상인 아천상심사를 위원장자격으로 수행하였다. 아천건축상은 한국 전통건축의 정신을 현대건축에 어떻게 녹여내는가 하는 관점에서 작품을 보게 되는 것으로 전통의 뿌리를 찾고 그 것을 계승하여 미래에 전달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건축가 방철린은 1999년에 미제루(未濟樓)로 2014년 매송헌(呆松軒)으로 아천건축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관련 글 정토세계로 가는 길-송광사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2011학년도 4학년1학기 건축설계스튜디오 허(虛)의 회복 건축에의 관심- 도시 속의 건축, 건축 속의 언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2016학년도 4학년2학기 건축설계스튜디오 태그:2016아천상심사정리필요#1News[c]#1-2Old New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