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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천상(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심사

건축가 방철린은 지난 2016년 9월 13일오전 7시부터 강남의 파레스호텔에서  한국건축가협회 특별건축상인 아천상심사를 위원장자격으로 수행하였다.

아천건축상은  한국 전통건축의 정신을 현대건축에 어떻게 녹여내는가 하는 관점에서 작품을 보게 되는 것으로 전통의 뿌리를 찾고 그 것을 계승하여 미래에 전달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건축가 방철린은 1999년에 미제루(未濟樓)로  2014년 매송헌(呆松軒)으로 아천건축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