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방철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14 제9회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심사위원들과 함께 장시간에 걸쳐 심사를 마쳤다.
6월29일 1차심사, 7월15일 2차공개심사를 하였고
7월30부터 8월1일 까지 전국을 돌며 3차심사를 완료하였다.
심사여행은 심사위원들과 총괄커미셔너외에도
문화교통부학생기자 그리고 한국건축가협회 직원들이
동행하였다.
사진은 제주심사를 마치고
심사지에서 보이는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찍은 한 컷.
좌로부터 손숙희위원(수가디자인),
이공희위원(국민대교수),
구영민커미셔너(인하대교수),
신성희위원(이화여대교수),
방철린위원장
그리고 설휘위원(한국미술협회)
— 천지연폭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