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10일자 11:00KTV뉴스의 “김수근’공간사옥’문화재로 남는다.”에 방철린건축가가 인터뷰하였다. 방철린건축가는 김수근의 공간 재직시절, 1977년 지어진 공간사옥 의 설계와 감리를 담당하였다. 그런데 이때 설계도는 있었지만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고 현장에서 김수근 교수와 대화하면서 스켓취된 도면으로 건축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감리수준이 아니라 1대1모형만들듯 목수와 같이 먹줄을 튕기고 벽돌쌓기를 감독하면서 집을 완성하였다 .
뉴스보기…….> 김수근 ‘공간 사옥’ 문화재로 남는다 [KTV 국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