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7일 건축가 방철린은 건축사진가 정정웅, 김재경씨와 함께
2009년 대한민국 건축사진 공모전 사진심사를 하였습니다.
올해 건축사진전의 주제는 대한민국건축제의 주제와 동일한 ” The second nature” 이었습니다.
올해 건축사진전의 출품작은 모두 260작품이었으며
올해의 주제에 충실한 안을 중심으로 몇 차례 투표 끝에 총 29작품을 선정하였고
다시 토론을 거쳐 이중에 최우수상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입선 23작품을 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