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일 부터 4일까지 상하이 엑스포와 수상도시 동리,그리고 상하이 도시재생 프로젝트 현장을 돌아보았다. 상하이에서는 Red town(홍방), 상하이크리에티브센터’1933′, M50(모간산루50번지), 신천지, Tian zi fang(전자방), the Bridge 8 등이 이번에 방문한 곳이다. 이 내용들은 차츰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글. 방철린
지난 7월1일 부터 4일까지 상하이 엑스포와 수상도시 동리,그리고 상하이 도시재생 프로젝트 현장을 돌아보았다. 상하이에서는 Red town(홍방), 상하이크리에티브센터’1933′, M50(모간산루50번지), 신천지, Tian zi fang(전자방), the Bridge 8 등이 이번에 방문한 곳이다. 이 내용들은 차츰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