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난 7월1일 방문하였던 중국 강소(江蘇, Jiangsu)성 태호(太湖)주변에 있는
수변마을 동리(同里,Tongli)로
비슷한 수변마을 주장 (周庄)에서
서쪽으로 약15 km 떨어져 있는 옛 것들이 잘 살아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주 운송수단으로 사용하던 수로와 다리들,
그리고 중국의 전통주택들과
퇴사원 (退思園)이라는 원림(園林)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시간을 두고 차분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수변마을 동리(同里,Tongli)로
비슷한 수변마을 주장 (周庄)에서
서쪽으로 약15 km 떨어져 있는 옛 것들이 잘 살아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주 운송수단으로 사용하던 수로와 다리들,
그리고 중국의 전통주택들과
퇴사원 (退思園)이라는 원림(園林)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시간을 두고 차분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글.사진 방철린 촬영(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