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야경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랑키드교와 옛 왕궁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현대 미술관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두나(DUNA=DONAU)강의 양편으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부다페스트 고유의 많은 문화유산들이
조명을 받아 그야 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아파트 밖에 안 보이는 우리 한강의 야경과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진 글 방철린 http://mycaan.com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랑키드교와 옛 왕궁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현대 미술관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두나(DUNA=DONAU)강의 양편으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부다페스트 고유의 많은 문화유산들이
조명을 받아 그야 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아파트 밖에 안 보이는 우리 한강의 야경과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진 글 방철린 http://myca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