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CAAN » 드로잉과 사진 작품 » 자연과 도시 » 이 땅에도 봄이 왔는가

이 땅에도 봄이 왔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이 완연한 토요일 – 봉은사를 찾았다.
예년에 비하여 매화 발화시기가 늦는 것 같다.
하지만 살짝 얼굴을 내민 꽃들이
더 정감이 가고 반갑다.
봄이 되면서 나라의 최고위 위정자가 바뀌었다.
이번 위정자 당선인에게 바라건대
국민 갈라치기 없는-
모든 국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나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나라,
국민이 외국에 나가도 창피하지 않은
국력과 국격이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노력해주길 바란다.
사진 글 : 방철린/칸종합건축사사무소(주) /http://www.mycaan.com/blog/64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