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 봄을 깨우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홍매화와 매화의 귀족이라 할 운용매화가 피었다. 봉은사 전각 옆에 나대지 않고 조용한 모습으로 빛을 내고 있는 자태가 매우 귀하게 보인다. 또 하나의 귀한 모습 추사의 판전 편액, 봉은사에 자주 가진 않지만 갈 때면 문안 인사하듯 조용히 보고 온다. 홍매화 매화의 귀족이라는 운용매 운용매 추사 71세 과천에서 병중 작고하기 며칠 전 쓴 봉은사 판전(板殿) 편액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관련 글 한양대학교 행당캠퍼스1995학년도 2학년2학기 건축설계스튜디오 돈화문(敦化門) 주변을 돌아보고 도시의 일출 설악산 /Seorak San Mountain 폼페이 / Pompei 태그:방철린칸종합건축사사무소(주)매화봉은사운용매운용매화판전편액홍매화정리필요#3Drawings & Photos[c]#3-4Nature & City[c]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