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쪽 ⓒ 2020. 서울 강남을 그렇게 오랜 세월 오가는 속에서도늘 바쁘고 분주하기만 했었는데이렇게 조용히 도시의 여명을 감상하는 기회를 갖기는 처음이다. 빌딩 옥상에서 보는 도시의 실루엣 라인에서새삼스럽게 도시 건축의 빈곤함에 아쉬움을 느낀다. 저 건축물들이 좀 더 다채로운 공간좀 더 이채로운 모습을 품은건축물들이었다면서울 도시인의 생활을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의 경험을만끽할 수 있었을 텐데. 2020년 늦가을에 방철린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관련 글 연남동스텝 옹플뢰르/Honfleur , France 방철린과 박민수의 대담 향원정에 앉으면 팔당(八堂)/Paldang,Hangang River 태그:Architect Group CAAN방철린칸종합건축사사무소Chul Rin Bang강남정리완료#3Drawings & Photos[c]#3-4Nature & City[c]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