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청계산엘 올랐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단풍의 색체가 볼만했습니다.
붉은 잎의 색갈들이 수놓은 산은 수채화 그 자체입니다.
이 것이 바로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을 들고 여기저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 글 방철린
무르익어가는 가을 단풍의 색체가 볼만했습니다.
붉은 잎의 색갈들이 수놓은 산은 수채화 그 자체입니다.
이 것이 바로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을 들고 여기저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 글 방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