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궁(雪宮)의 아침 한 해를 보내는 송년산행은 매년 해왔듯 모교가 있던 경희궁에서 부터 출발하였다. 예년에는 인왕산에만 올랐었는데 올해는 특별히 인왕산 중턱으로 올라 북악산 까지 등산하기로 하였다. 축하라도 해주듯 첫 눈이 내렸는데 북악산은 눈이 내렸다고 문이 안 열려서 백사실 계곡을 다녀 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관련 글 겨울 정경,춘천호반 / Lovely winter scenery, Chooncheon Lake 공간사옥 매각에 대한 단상 남한산성 함박눈 속 비경(秘境) 경복궁(景福宮, Gyeongbokgung Palace) 청계천살리기 태그:방철린칸종합건축사사무소서울고정리필요#3Drawings & Photos[c]#3-3Korean Cutural Heritage[c]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