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 탓인지
토요일오후 찾은 창경궁이 한산하다.
피부에 닿는 겨울공기는 차지만
낮은 햇살은 더욱 강렬하여
인상적인 건축물 실루엣과 음영 속에
따뜻한 훈기와 부드러움을 연출해낸다.
글 . 사진 방철린/촬영20141206/ http://www.mycaan.com/blog/399
날씨가 추운 탓인지
토요일오후 찾은 창경궁이 한산하다.
피부에 닿는 겨울공기는 차지만
낮은 햇살은 더욱 강렬하여
인상적인 건축물 실루엣과 음영 속에
따뜻한 훈기와 부드러움을 연출해낸다.
글 . 사진 방철린/촬영20141206/ http://www.mycaan.com/blog/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