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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 방철린      57.5×72 켄트지에 색연필 현실과 가상현실의 구분이 모호한 증강현실 세계 속에서… 더 보기 »절규

디지털 무중력도시/방철린     72×72 켄트지에 연필 디지털기술의 극심한 발전으로 현대인은 아날로그의 세계에서 점점 격리되어… 더 보기 »디지털무중력도시

방철린/건축그룹칸http://mycaan.com/blog

기축년 새해에는더욱더  많은 복 누리시고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소서 방철린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쥐의 해인 만큼 쥐와같이 부지런히 활동하시고 또 활약하시어서 소망하는… 더 보기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5년 새해는  청계산에서 맞았습니다. 해묵은 때를 벗어버리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장중함에서 새로운 희망을 느낍니다.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더 보기 »새해는 밝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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